[로이슈 전용모 기자] 2월 10일 오후 6시37분경 부산 부산진구 한 슬리퍼 제조공장에서 전기누전(추정)으로 발생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31분경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운영자 등 2명이 손목에 2도화상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2,3층 사무실 및 창고 약 70평전소로 소방서추산 3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신고자(인근 공장운영자)는 2층 슬리퍼 제조공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공장운영자와 직원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부산진서 경찰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2월 11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식팀이 감식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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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인근 공장운영자)는 2층 슬리퍼 제조공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공장운영자와 직원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부산진서 경찰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2월 11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식팀이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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