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밑창 생산공장(380평)에서 신고자가 작업중 공장 앞 마당에 적채해 놓은 완제품에서 화인 불상으로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강동, 가락, 형사 현장출동했고 교통순찰차 3대가 현장지원에 나섰다. 강서소방서 및 경남청지원 소방헬기 1대 진화작업에 투입됐다. 오후 2시38분경 초기진화했다.
강서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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