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112신고로 경찰관이 출동, 열쇠업자를 불러 문을 개방확인해보니 부부가 방안에 누워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남편이 아내를 목졸라 사망케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경위 등은 부검동을 통해 계속 수사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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