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달관 2명, 노무팀 30여명, 집행보조 100명이 동원됐다. 연제경찰서장이 현장 지휘중이다. 2개중대 배치 돼 불시 상황에 대비중이다.
포클레인으로 창문을 뜯으려고 했으나 내부에 사람이 있어서 인명피해 우려 포클레인 철수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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