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소리바다(053110)와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사업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중국 선양 바이두 혁신센터의 전형석 대표가 오는 23일 중국 내 관련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내한 예정이라 밝혔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전형석 선양 바이두 혁신센터 대표가 업무 협약식 때 언급되었던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에 대해 논의하고자 소리바다를 방문할 예정이다." 라며 "소리바다 내방 시 구체적인 사업 방향성과 일정 등을 협의하고 소리바다의 패션 브랜드 스테어의 중국 진출 및 한류 콘텐츠 수출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것이다." 라고 했다.
소리바다는 플랫폼5G와 함께 지난 21일 중국 선양 바이두혁신센터 현지에서 업무협약 맺고 중국 선양 바이두혁신센터 내 소리바다 중국사무소 및 한국홍보관 설립을 알린 바 있다. 이를 통해 중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에게 중국 내 안정적인 거점 확보를 비롯한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의 최대 포털 바이두의 창업지원센터인 바이두 혁신센터는 현재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을 비롯해 10여 곳에서 운영하며 많은 스타트업 및 해외 기업의 중국 창업을 돕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소리바다 관계자는 "전형석 선양 바이두 혁신센터 대표가 업무 협약식 때 언급되었던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에 대해 논의하고자 소리바다를 방문할 예정이다." 라며 "소리바다 내방 시 구체적인 사업 방향성과 일정 등을 협의하고 소리바다의 패션 브랜드 스테어의 중국 진출 및 한류 콘텐츠 수출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것이다." 라고 했다.
중국의 최대 포털 바이두의 창업지원센터인 바이두 혁신센터는 현재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을 비롯해 10여 곳에서 운영하며 많은 스타트업 및 해외 기업의 중국 창업을 돕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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