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오는 20일부터 3주간 설 명절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명절 장거리 운전과 겨울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감안,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에서 운전자의 타이어 상태 점검과 겨울 안전운전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상 기온이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수성, 설 귀성 등 타이어 점검이 필요한 시기다”며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타이어뱅크는 명절 장거리 운전과 겨울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감안,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에서 운전자의 타이어 상태 점검과 겨울 안전운전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상 기온이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수성, 설 귀성 등 타이어 점검이 필요한 시기다”며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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