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2020년 새해를 맞이해 상반기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얄 클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6월까지 타타대우상용차의 중형 및 대형 전 차종을 신차로 구매한 고객은 주기적 점검이 필요한 5개 항목에 대해 정해진 횟수 이내에서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 품목은 엔진오일 및 필터, 에어크리너 필터 교체 각 3회, 연료 필터 교체와 DPF 클리닝 각 1회로 구성된다.
특히 차량 성능 유지의 핵심인 DPF 클리닝을 1회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이 비용 부담 없이 신차 성능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이번 로얄 클린 프로그램은 고객과의 신뢰감 형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6월까지 타타대우상용차의 중형 및 대형 전 차종을 신차로 구매한 고객은 주기적 점검이 필요한 5개 항목에 대해 정해진 횟수 이내에서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 품목은 엔진오일 및 필터, 에어크리너 필터 교체 각 3회, 연료 필터 교체와 DPF 클리닝 각 1회로 구성된다.
특히 차량 성능 유지의 핵심인 DPF 클리닝을 1회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이 비용 부담 없이 신차 성능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이번 로얄 클린 프로그램은 고객과의 신뢰감 형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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