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케이카는 20년간의 중고차 업력과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 혁신, 2018년 10월 새로운 브랜드 출범 후 선보인 다양한 고객 중심의 활동을 인정받아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케이카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중고차 시장 혁신에 앞장서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국민배우 하정우를 활용한 TV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비대면 구매 서비스의 편의 강화를 위해 중고차 업계 최초로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편 케이카는 이번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1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20년 동안 중고차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고객을 만나왔지만 케이카로 새롭게 출범한 최근 1년은 임직원이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했다”며 “2020년에도 중고차 서비스의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신뢰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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