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은 하노이 첫 취항을 기념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편 탑승객들과 함께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 등의 세리머니 진행 후 첫 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선물 추첨을 진행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하노이 신규 취항을 기념해서 첫 편 탑승 고객분들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풍성한 선물과 함께 첫 취항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베트남 수도로서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하노이 여행을 에어서울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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