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모빌리티 스타트업 마지막삼십분이 온디맨드 주차대행 서비스 ‘잇차’의 애플 아이폰 운영체제(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앱)을 정식 출시했다.
‘잇차’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목적지와 이용시간을 설정해 주면 드라이버 ‘링커’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주차 및 출차를 대신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국내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iOS 버전 출시로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검증된 드라이버 링커가 잇차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며, 전용보험이 적용돼 차를 맡기는 순간부터출차까지 전 과정이 보장된다. 기본 2시간 이용시 요금은 8500원이다.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는 “iOS 앱 출시로 ‘잇차’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입자 확보에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며 “사용자와 링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잇차’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목적지와 이용시간을 설정해 주면 드라이버 ‘링커’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주차 및 출차를 대신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국내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iOS 버전 출시로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검증된 드라이버 링커가 잇차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며, 전용보험이 적용돼 차를 맡기는 순간부터출차까지 전 과정이 보장된다. 기본 2시간 이용시 요금은 8500원이다.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는 “iOS 앱 출시로 ‘잇차’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입자 확보에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며 “사용자와 링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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