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사자 A씨(65)는 벽면의 균열을 메우는 하자 보수작업을 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추락했다.
부산기장서는 현장감식 등 현장관리책임자, 작업자 등 상대 사고경위와 변사자 고용관계 및 안전조치 여부를 수사중이다.
경찰은 고용노동부와 공조해 위법행위 확인되면 관련자 입건예정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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