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한‧아세안 정상회의 기간중 관계기관간의 긴밀한 협업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핫라인 등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청원경찰 근무상태 등 방호태세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창룡 부산청장은 “고리원전의 안전이 대한민국의 안전이라 생각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방호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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