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목욕탕내 남자화장실이 막혀 주인이 마트에서 구입한 세제(드릴펑,수산화나트륨)를 뿌려놓고 자리를 비운사이 손님인 피해자 A씨(70대)가 자신이 할수 있다며 화장실로 들어가 작업하던 중 가스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의식있음)됐다.
기장경찰서는 정학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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