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 설문조사서 98% 이상 ‘만족’

2019-11-18 13:39:49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 설문조사서 98% 이상 ‘만족’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궁중비책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모이스처 크림’ 화해 화장품 설문회 진행 결과 ‘순하다고 느꼈다, 촉촉함, 보습력’ 항목에서 만족도 98% 이상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을 2주간 실제로 사용해본 후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회에서 화해 설문단 중 98%는 ‘모이스처 크림’을 순하게 느꼈다고 답변했다.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51%가 “매우 만족”, 40%가 “대체로 만족”이라 평가했다. 촉촉함과 보습력에 있어서도 만장일치에 가까웠다. 99%는 사용 후 촉촉했다고 답했고, 98%가 보습력에 대해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보습 효과가 하루 종일 지속된 것 같다는 응답자는 전체 중 92%였다. 또 응답자의 94%는 제품을 2주 사용 후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완화돼 만족했다고 답했다. 보습이 필요할 때 이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96%), 건조로 인해 가려울 때 이 제품을 사용하겠다(94%)로 90% 이상의 평가를 기록했다.
화해 설문단은 평소 유아 스킨케어 구매 시 전성분(51%), 보습력(34%)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조사에서 화해 설문단의 97%는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크림’에 만족했고, 제품 구매 의사는 92%, 제품 지인 추천 의사는 95%로 나타났다. 이번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의 화화설은 화해 설문단 293명이 참여했다. 영유아 피부 고민은 건성 74%, 민감성 30% 등이었다.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크림’은 탄탄한 3중 보습이 48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 직후 6시간 동안 상승되는 보습력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영유아 피부를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쌀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보호해준다. 또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깐깐하고 공신력 있는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에서도 피부 저자극 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한 바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이 품질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궁중비책의 높은 제품력을 경험하고, 그 진가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