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황바울’에게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곧 ‘황바울’이 간미연의 영원한 동반자가되기 때문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앞서 황 씨는 간미연의 가늘고 긴 손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워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황 씨는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떨리는 목소리로 낭독까지 했는데 간미연을 향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청혼이었다.
이에 당시 게스트들 역시 이들의 모습에 뭉클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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