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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아나운서, 그저 앉아 있을 뿐...신이 내린듯 '말라도 너무말라'

2019-10-25 01:35:11

‘김정원’ 아나운서가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김정원’ 아나운서가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25일 ‘김정원’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김정원’ 아나운서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김정원’ 아나운서가 기상캐스터를 거친 뒤 사업을 하고 있는 현재 상황 등을 담은 내용이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어딘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기상캐스터 등을 거친 뒤 사업을 하고 있는 사실을 언급키도 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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