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투교협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이후 불황에 진입한 메모리 반도체(D램 등)의 일반적인 싸이클 흐름에 대해 분석하고 내년도 반도체 산업에 대해 전망해 볼 계획이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 및 한·일 분쟁이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삼성전자가 공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인 비메모리 반도체(CPU 등) 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24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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