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송혜교’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송혜교’가 개인 문제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나섬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유치원 다닐 나이 정도로 보이는 어린 외모에 유아모를 쓴 채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불어 사진에서 뚜렷한 눈썹과 짙고 동그란 눈, 오똑한 코와 앵두 같은 입술이 지금의 모습과 똑같아 감탄을 자아내게 하며 ‘자연미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도 인상적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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