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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나이를 잊게 만드는 가느다람...와 말라도 너무 말라 부러움

2019-09-21 19:56:26

‘왁스’ 나이에 대한 궁금증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왁스’ 나이에 대한 궁금증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21일 ‘왁스’ 나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왁스’ 나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그녀가 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왁스’ 나이 뿐 아니라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그녀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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