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에 따르면 ‘원화라! 미국주식 이벤트’는 즐거운 주식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주식을 한 번이라도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35명) 1주를 199원, 마이크로소프트(35명) 1주를 136원, 펩시(40명) 1주를 134원, 디즈니(35명) 1주를 142원, 스타벅스(50명) 1주를 84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애플, MS, 스타벅스, 디즈니, 펩시 1주씩 총 5주를 100원에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HTS, MTS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Biz본부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미국시장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해외투자에는 어려움을 겪은 초보투자자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감성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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