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에어아시아’ 측은 약 삼일동안 폭풍 다운 시킨 금액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고 있다.
특히 ‘에어아시아’이 내놓은 것이 국내가 아닌 해외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 이번 시즌 더욱 이목을 사로 잡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이 같은 행보가 발생할 시 사이트가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원할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빅세일은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1년 후 항공편까지 최저 운임에 구매할 수 있는 정기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대상 항공편의 총 좌석 수는 5백만 석이며, 여행 기간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9월 8일까지다.
빅세일 항공권은 17일 오전 1시부터 20일 오전 1시까지 72시간 동안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는 BIG 회원은 24시간 빠른 16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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