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인 TVCF는 캘러웨이 어패럴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모델 출신 프로 골퍼 차서린 프로와 모델 최광천이 함께한 영상으로, 이번 시즌 신제품의 스타일과 고기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상은 두 사람이 거친 바람이 부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필드에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번 시즌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옵티쉴드 윈드 마스터 자켓’을 입고, 바람에 맞서며 흔들림 없는 스윙을 보여주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광고영상은 주요 골프 채널과 캘러웨이 어패럴의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위한 고기능성과 스타일 등 이번 시즌 캘러웨이 어패럴이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 “영상 속 제품은 실제 매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에 등장한 ‘옵티쉴드 윈드 마스터 자켓'은 기능성 필름이 내장된 3LAYER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과 방풍·발수 기능을 높인 제품으로, 탄성과 복원력이 좋은 소재를 적용해 스윙에 최적화됐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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