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얼리 브랜드인 ‘토스(TOUS)’가 21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유년 시절 기억을 상기시키는 테디베어 모티브를 시그니쳐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토스는 지난해 국내 재론칭 이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그동안 온라인몰과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해 실제로 착용해보고 구매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반응에 빠른 대응을 보였으며, 본격적인 국내 주얼리 시장 진출을 알린 셈이다.
토스는 18K 골드, 실버, 천연 보석을 유럽풍의 독특한 디자인에 녹여 국내 주얼리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큐빅, 크리스탈 소재 등의 값싼 모조석을 중심으로 하던 국내 주얼리 시장의 트렌드를 파인 주얼리로 선도하면서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토스만의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폭 넓은 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곰돌이 목걸이’, ‘곰돌이 귀걸이’ 등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토스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기존 고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매장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에도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백화점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토스(TOUS)의 더 많은 제품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신세계 강남 면세점과 현대백화점 코엑스 면세점, H몰, CJ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유년 시절 기억을 상기시키는 테디베어 모티브를 시그니쳐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토스는 지난해 국내 재론칭 이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그동안 온라인몰과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해 실제로 착용해보고 구매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반응에 빠른 대응을 보였으며, 본격적인 국내 주얼리 시장 진출을 알린 셈이다.
토스는 18K 골드, 실버, 천연 보석을 유럽풍의 독특한 디자인에 녹여 국내 주얼리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큐빅, 크리스탈 소재 등의 값싼 모조석을 중심으로 하던 국내 주얼리 시장의 트렌드를 파인 주얼리로 선도하면서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토스만의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폭 넓은 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곰돌이 목걸이’, ‘곰돌이 귀걸이’ 등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토스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기존 고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매장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에도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백화점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토스(TOUS)의 더 많은 제품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신세계 강남 면세점과 현대백화점 코엑스 면세점, H몰, CJ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