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농업박물관(서울 중구 충정로 소재)은 19일 기해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관람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음력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은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과 가족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중요한 민속명절로 다양한 세시풍속 이 행하여진다.
이날 농업박물관에서는 ▲ 윷놀이 한마당 ▲ 부럼 나눔 ▲ 소원지 쓰기 등의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음력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은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과 가족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중요한 민속명절로 다양한 세시풍속 이 행하여진다.
이날 농업박물관에서는 ▲ 윷놀이 한마당 ▲ 부럼 나눔 ▲ 소원지 쓰기 등의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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