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과에 대해 벤틀리 모터스 인사, 디지털화, IT 담당 이사회 임원인 아스트리드 퐁테느박사는 “미래를 내다봤을 때 우리의 목표는 차세대 벤틀리 전문가들이 지속 가능한 럭셔리 이동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근무 환경을 개선시켜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고용협회는 연례 국제 조사를 통해 우수한 근무 조건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시키려 노력하고 비즈니스 모든 수준에서의 인재 개발 및 양성에 힘쓰는 회사를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한다.
이달 말부터 벤틀리 모터스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견습생(Apprentice)을 위한 고용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 가을부터 시작하는 신입 견습생들은 이미 수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250명의 견습생들과 함께 근무할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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