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센터를 둘러싸고 있는 가로등, 가로수, 화단에는 수많은 별들이 모인 은하수를 연상케하는 ‘With POSCO Tree’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포스코그룹 구성원들의 마음을 상징화한 것이다.
올해 움츠려든 연말 분위기가 지속됨에따라 포스코센터를 지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느낄수 있도록 전년보다 장식을 화려하게해서 불빛터널을 연출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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