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이 배우 정은채와 함께한 홀리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168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의 테마는 ‘Bright Holiday’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느끼는 설렘과 기대감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그녀만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특히 일 년 중 가장 로맨틱한 홀리데이 시즌에 잘 어울리는 우아하고 세련된 워치&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아름다움을 더했다.
정은채는 긴 웨이브 머리와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롱드롭 이어링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화이트 토파즈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장미 모티브의 로즈골드 네크리스와 은은한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한 송이 꽃처럼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뽐냈다. 페미닌한 주얼리와 함께 절제된 디자인의 로즈골드 사각 프레임 워치를 세련되게 매치해 도회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 168호와 로즈몽 공식 홈페이지,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168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의 테마는 ‘Bright Holiday’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느끼는 설렘과 기대감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그녀만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특히 일 년 중 가장 로맨틱한 홀리데이 시즌에 잘 어울리는 우아하고 세련된 워치&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아름다움을 더했다.
정은채는 긴 웨이브 머리와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롱드롭 이어링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화이트 토파즈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장미 모티브의 로즈골드 네크리스와 은은한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한 송이 꽃처럼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뽐냈다. 페미닌한 주얼리와 함께 절제된 디자인의 로즈골드 사각 프레임 워치를 세련되게 매치해 도회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 168호와 로즈몽 공식 홈페이지,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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