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블렌딩 차’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블렌딩 차 시리즈는 향긋한 과일과 허브 등을 배합한 차 제품으로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민트&유자’, ‘생강&레몬’, ‘히비스커스&유자’의 3가지 조합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복음자리의 신제품 블렌딩 차는 11월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11월 중순부터는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한컵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블렌딩 차 시리즈는 향긋한 과일과 허브 등을 배합한 차 제품으로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민트&유자’, ‘생강&레몬’, ‘히비스커스&유자’의 3가지 조합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복음자리의 신제품 블렌딩 차는 11월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11월 중순부터는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한컵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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