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치킨 브랜드 KFC가 29일 인천 마전동 검단사거리에 올해 12호 매장인 KFC 검단역점을 오픈했다.
KFC 검단역점은 지하철역과 서울로 이동하는 광역 버스 정류장이 근접한 곳에 위치했으며, 인근에 먹거리 타운이 조성돼 있어 주민이나 서울을 오고 가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딜리버리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단체 주문이나 징거벨 오더도 이용 가능하다.
KFC 관계자는 “검단 사거리는 대중 교통 수단이 용이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매장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새로운 상권 공략을 위해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KFC 검단역점은 지하철역과 서울로 이동하는 광역 버스 정류장이 근접한 곳에 위치했으며, 인근에 먹거리 타운이 조성돼 있어 주민이나 서울을 오고 가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딜리버리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단체 주문이나 징거벨 오더도 이용 가능하다.
KFC 관계자는 “검단 사거리는 대중 교통 수단이 용이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매장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새로운 상권 공략을 위해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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