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낸시령과 남편 사이에 이상기류가 감지됐지만 일단락된 분위기다.
4일 한 매체는 지난 달 낸시랭이 자택의 문을 부수는 등 폭력 등의 이유로 남편을 고소하면서 최근 사건이 사정당국으로 넘어간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당시 낸시랭에 대한 직접적인 폭행 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낸시랭과 남편 사이 이 같은 보도가 나옴에 따라 오랜 만에 이들에 대한 잡음이 일고 있다.
하지만 곧바로 이들은 한 매체를 통해 당시 상황을 시인하면서도 현재는 화해를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일단락 된 사실을 언급키도 했다.
당초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앞두고 남편의 신원문제를 둘러싸고 진통을 한 차례 겪은 바 있다. (출처 : 에스엔에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4일 한 매체는 지난 달 낸시랭이 자택의 문을 부수는 등 폭력 등의 이유로 남편을 고소하면서 최근 사건이 사정당국으로 넘어간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당시 낸시랭에 대한 직접적인 폭행 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낸시랭과 남편 사이 이 같은 보도가 나옴에 따라 오랜 만에 이들에 대한 잡음이 일고 있다.
하지만 곧바로 이들은 한 매체를 통해 당시 상황을 시인하면서도 현재는 화해를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일단락 된 사실을 언급키도 했다.
당초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앞두고 남편의 신원문제를 둘러싸고 진통을 한 차례 겪은 바 있다. (출처 : 에스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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