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의대회는 SL공사 및 19개 협력업체 임직원 등 260여명이 참석, 재난안전 무재해 결의문 선서와 공사·협력업체 대표 간 서약식,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SL공사를 비롯해 모든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에도 힘써 수도권매립지가 ‘무사고 무재해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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