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 코스에서 열린다. 세계 랭킹 1위 박성현과 작년 우승자 고진영 등 LPGA 톱 랭커를 비롯해 78명의 선수가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2010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한 대회로,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경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작년 개최된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파트너로서 갈라 디너 개최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다시 한번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이전부터 파라다이스시티는 LPGA 대회, 글로벌 레이스, e스포츠 경기 유치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 LPGA 주관 대회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두 대회 모두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면서 ‘LPGA 최초 2주 연속 대회 공식 호텔’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식 호텔에 선정됨에 따라 선수들의 안락한 휴식을 위한 숙박과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호텔이 된 것을 기념해 참가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위한 갈라 디너와 포토콜 행사도 준비 중이다. 지난 21일 부티크 호텔, 스파, 클럽 등 2차 시설 개장으로 문화·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강화돼 VIP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힐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계정현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LPGA 최초 2주 연속 공식 호텔로 선정됐다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는 LPGA와의 전략적 제휴 및 국내외 대형 경기 유치를 통해 한류 콘텐츠의 랜드마크이자 동북아 스포츠 마케팅 중심지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다. 지난 21일 럭셔리 부티크 호텔,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K-Style Destination 스파, 예술전시공간,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신개념 다목적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을 공식 개장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진정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 코스에서 열린다. 세계 랭킹 1위 박성현과 작년 우승자 고진영 등 LPGA 톱 랭커를 비롯해 78명의 선수가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2010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한 대회로,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경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작년 개최된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파트너로서 갈라 디너 개최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다시 한번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이전부터 파라다이스시티는 LPGA 대회, 글로벌 레이스, e스포츠 경기 유치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 LPGA 주관 대회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두 대회 모두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면서 ‘LPGA 최초 2주 연속 대회 공식 호텔’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식 호텔에 선정됨에 따라 선수들의 안락한 휴식을 위한 숙박과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호텔이 된 것을 기념해 참가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위한 갈라 디너와 포토콜 행사도 준비 중이다. 지난 21일 부티크 호텔, 스파, 클럽 등 2차 시설 개장으로 문화·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강화돼 VIP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힐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계정현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LPGA 최초 2주 연속 공식 호텔로 선정됐다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는 LPGA와의 전략적 제휴 및 국내외 대형 경기 유치를 통해 한류 콘텐츠의 랜드마크이자 동북아 스포츠 마케팅 중심지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다. 지난 21일 럭셔리 부티크 호텔,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K-Style Destination 스파, 예술전시공간,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신개념 다목적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을 공식 개장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진정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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