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리첼 벤치파카의 뉴버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리첼 벤치파카는 보관 편의성이 우수한 ‘캐리 시스템’(Carry System)이 더해진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캐리 시스템이란 재킷 내부에 숄더 스트랩을 부착해 실외에서 착용했던 부피가 큰 외투를 실내에서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이다. 다운재킷을 둘둘 말아 스트랩으로 고정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올해 새롭게 출시된 리첼 벤치파카는 보관 편의성이 우수한 ‘캐리 시스템’(Carry System)이 더해진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캐리 시스템이란 재킷 내부에 숄더 스트랩을 부착해 실외에서 착용했던 부피가 큰 외투를 실내에서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이다. 다운재킷을 둘둘 말아 스트랩으로 고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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