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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Scent of Autumn콘서트’ 개최

2018-09-04 19:08:19

롯데호텔서울 Scent of Autumn 콘서트.(사진=롯데호텔서울)이미지 확대보기
롯데호텔서울 Scent of Autumn 콘서트.(사진=롯데호텔서울)
[로이슈 김영삼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과 JTBC의 인기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감동을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Scent of Autumn 콘서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9월26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지난 1일 개관한 이그제크티뷰 타워 그랜드 디럭스룸 1박, 조식과 애프터눈 티, 칵테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럭셔리 라운지인 ‘르 살롱’ 2인 이용 혜택, Scent of Autumn 디너콘서트 R석 티켓 2장이 포함돼 있다. 65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메인 타워를 선택할 경우, 디럭스 룸 1박, 2인 클럽라운지 이용혜택, Scent of Autumn 디너콘서트 R석 티켓 2장으로 구성된 동일 패키지를 더 경제적인 금액인4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9월8일까지 예약을 완료할 경우 이그제크티뷰 타워는 60만원, 메인 타워는 40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Scent of Autumn 콘서트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 단 하루,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18시30분부터 진행되며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 마이클 리, 팬텀싱어 시즌1을 통해 떠오르고 있는 신성 백형훈과 기세중이 선사하는 가슴 설레는 음악들이 롯데호텔서울 스타셰프들의 스폐셜 디너와 함께 제공돼 관객들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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