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푸드테크 기업 ‘푸드나무’가 홍콩의 브랜드 수입 유통 기업인 MEGROC사와 첫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첫 계약부터 계약 금액은 약 140만 달러에 달한다.
푸드나무는 빠른 시일 내에 홍콩과 마카오 시장에서 한국 건강간편식의 강한 존재감을 내비칠 계획이다. 홍콩의 750만 인구 중 30%에 달하는 25세~45세 고객층을 대상으로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고 맛있지만 영양소까지 갖춘 건강간편식의 영역을 확충할 예정이다.
푸드나무의 제품들은 홍콩에 있는 세븐일레븐, SSM, 피트니스센터 등 400여 개의 매장 및 홍콩 온라인 쇼핑몰 HKTV MALL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홍콩 유명 연예인을 통한 미디어 및 소셜 홍보, 홍콩 보디빌딩 대회 협찬 등 활발한 마케팅 전략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푸드나무는 빠른 시일 내에 홍콩과 마카오 시장에서 한국 건강간편식의 강한 존재감을 내비칠 계획이다. 홍콩의 750만 인구 중 30%에 달하는 25세~45세 고객층을 대상으로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고 맛있지만 영양소까지 갖춘 건강간편식의 영역을 확충할 예정이다.
푸드나무의 제품들은 홍콩에 있는 세븐일레븐, SSM, 피트니스센터 등 400여 개의 매장 및 홍콩 온라인 쇼핑몰 HKTV MALL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홍콩 유명 연예인을 통한 미디어 및 소셜 홍보, 홍콩 보디빌딩 대회 협찬 등 활발한 마케팅 전략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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