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하향 개정 될 가능성이 큰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에 대한 대비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부담을 중점으로 다양한 절세 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하이투자증권 최용준 제휴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 보유세 및 2019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강연한다.
또 세미나 종료 후 제휴세무사 및 지점 자산관리 전문가와 상담도 가능하며, 분당지점은 매월 3째 주 수요일마다 제휴세무사가 지점에 방문하여 고객들의 세무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도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0명 한정 사전 예약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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