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쁘띠엘린이 공식 수입하는 캐나다 친환경 천연브랜드 에티튜드의 포밍 핸드솝이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로부터 유해균 5종 대상 항균 테스트를 통해 99.9% 항균력을 인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에티튜드의 포밍 핸드솝 7종은 식중독, 수족구병, 장염 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유해 세균인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바실러스에 대해 99.9%의 항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에티튜드의 포밍 핸드솝 7종은 식중독, 수족구병, 장염 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유해 세균인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바실러스에 대해 99.9%의 항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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