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뉴욕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새로운 런치 세트 메뉴인 ‘테이스트 오브 뉴욕(Taste of New York)’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트 메뉴의 애피타이저는 당일 쉐프가 추천하는 아뮤즈부쉬와 함께 토마토, 제철 채소, 하우스 드레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울프강 믹스 그린 샐러드’로 구성했다.
메인 디쉬는 ‘프라임 뉴욕 채끝등심 스테이크(PRIME NY SIRLOIN STEAK)’와 함께 ‘오늘의 파스타’ 또는 ‘오늘의 리조또’가 제공된다. 사이드 디쉬는 매쉬포테이토와 크림스피나치가 조화를 이룬 ‘샘플러(SAMPLER)’를 제공하며, 식사 후에는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할 수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이번 세트 메뉴의 애피타이저는 당일 쉐프가 추천하는 아뮤즈부쉬와 함께 토마토, 제철 채소, 하우스 드레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울프강 믹스 그린 샐러드’로 구성했다.
메인 디쉬는 ‘프라임 뉴욕 채끝등심 스테이크(PRIME NY SIRLOIN STEAK)’와 함께 ‘오늘의 파스타’ 또는 ‘오늘의 리조또’가 제공된다. 사이드 디쉬는 매쉬포테이토와 크림스피나치가 조화를 이룬 ‘샘플러(SAMPLER)’를 제공하며, 식사 후에는 커피 또는 차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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