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이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1개국에 학습 교재 등 다양한 콘텐츠 저작권을 해외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천재교육은 지난 2010년 중국에 초등 전과목 참고서 ‘교과서퀴즈 100’ 및 유아 미술 교재인 ‘다중지능계발 미술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 수출을 시작으로 ▲대만 ▲이집트 ▲과테말라 ▲태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멕시코 ▲터키 등 총 11개국에 지속적으로 천재교육 학습 콘텐츠 저작권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수출된 천재교육 학습 콘텐츠는 ‘돌잡이 수학’, ‘빅키즈 수학’, ‘셀파 탐험대 과학 및 수학’, ‘수학 비밀일기’, ‘수학 삼국지’, ‘수학 탐정 셜록’, ‘헬로우 큐비’, ‘3초 보카: 수능’ 등으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물론 고등학생 대상 교재까지 총 21종의 다양한 학습 도서에 대한 저작권 수출이 이뤄졌다.
특히, 국내에서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 ‘돌잡이 수학’은 2016년 중국에서 출간된 이후로 2년 만에 누적 83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그 판매량이 해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대만, 멕시코, 중국, 터키 등 현재 가장 다양한 국가에 저작권 수출이 이뤄진 아동 과학 전집 ‘자신만만 원리과학’은 2012년 인도네시아에 총 20권을 수출한 이후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현재 20권 추가 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천재교육 아동마케팅팀 박태호 팀장은 “삽화나 캐릭터를 활용해 학습 흥미도를 높인 한국의 아동도서는 해외시장에서도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더 많은 학생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천재교육의 학습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천재교육은 지난 2010년 중국에 초등 전과목 참고서 ‘교과서퀴즈 100’ 및 유아 미술 교재인 ‘다중지능계발 미술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 수출을 시작으로 ▲대만 ▲이집트 ▲과테말라 ▲태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멕시코 ▲터키 등 총 11개국에 지속적으로 천재교육 학습 콘텐츠 저작권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수출된 천재교육 학습 콘텐츠는 ‘돌잡이 수학’, ‘빅키즈 수학’, ‘셀파 탐험대 과학 및 수학’, ‘수학 비밀일기’, ‘수학 삼국지’, ‘수학 탐정 셜록’, ‘헬로우 큐비’, ‘3초 보카: 수능’ 등으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물론 고등학생 대상 교재까지 총 21종의 다양한 학습 도서에 대한 저작권 수출이 이뤄졌다.
특히, 국내에서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 ‘돌잡이 수학’은 2016년 중국에서 출간된 이후로 2년 만에 누적 83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그 판매량이 해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대만, 멕시코, 중국, 터키 등 현재 가장 다양한 국가에 저작권 수출이 이뤄진 아동 과학 전집 ‘자신만만 원리과학’은 2012년 인도네시아에 총 20권을 수출한 이후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현재 20권 추가 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천재교육 아동마케팅팀 박태호 팀장은 “삽화나 캐릭터를 활용해 학습 흥미도를 높인 한국의 아동도서는 해외시장에서도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더 많은 학생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천재교육의 학습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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