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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적 ‘미세먼지’ 5월까지 계속…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 '필수'

2018-05-09 10:04:40

[로이슈 편도욱 기자] 휴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 불어오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5월까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어 외출 후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에는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자기 전 머리를 감아 두피에 남은 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세안제의 종류와 디바이스에 따라 클렌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정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선보이는 ‘씨워터 포어 타이트닝 클레이 팩 폼’은 임상 테스트를 통해 미세먼지 세정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파파레서피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 ‘씨워터 포어 타이트닝 클레이 팩 폼’의 미세먼지 세정 효과 테스트를 의뢰한 결과, 사용 직후 99.63%의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효과 개선율을 보여 미세먼지 세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검증됐다.

클렌징에서 세안제만큼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세안하는 것이다. 강한 자극으로 여러 번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 보호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클렌징 디바이스를 이용해 세안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고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좋다.

‘리파 클리어(ReFa CLEAR)’는 세계 최초로 ‘3D 소닉 이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최소한의 자극으로 모공 속까지 클렌징할 수 있는 ‘모공 클렌징 디바이스’다. 피부결과 얼굴 굴곡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는 3D 소닉 모션과 모공 속 노폐물을 밀어서 배출하는 이온 클렌징 기술, 일본의 전통 붓 가공 기술을 구사한 쿠마노후데 모(毛)의 세 가지 요소가 결합돼 효과적인 세안을 가능하게 한다.

봄철 외출 후에는 두피 속까지 미세먼지가 침투하기 쉽다. 그래서 자기 전에는 두피를 깨끗하게클렌징해야 모발 청결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텐마인즈의 브레오 ‘scalp’는 4개의 돌기를 사용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섬세하게 케어할 수 있다.

스칼프를 사용해 머리를 감는 것만 으로도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고, 두피 및 모발 건강, 피로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칼프는 국제표준방수등급인 IPX7인증을 받아 샴푸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세척이 간편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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