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백 교량터널안전실장과 함께 터널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조노영 이사는, 국가의 중요시설물인 고속철도터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야간 작업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공단은 터널 전문기술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신5터널을 비롯한 인근의 황학터널, 금오터널 등 3개의 고속철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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