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한 여학생의 철없는 행동에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났다.
11일 강원 강릉서에 따르면 앞서 전날 무면허 여고생이 몰래 부모의 차를 타고와 귀가 하던 중 오토바이와 사고를 일으킨 것.
특히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급하게 후송됐지만 안타깝게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경찰 조사에서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갑작스레 사고로 사망한 남성은 더욱이 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이 무면허 운전 여고생과 사고로 사망한 남성은 당시 배달일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 남성에게는 갓난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YTN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11일 강원 강릉서에 따르면 앞서 전날 무면허 여고생이 몰래 부모의 차를 타고와 귀가 하던 중 오토바이와 사고를 일으킨 것.
특히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급하게 후송됐지만 안타깝게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경찰 조사에서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갑작스레 사고로 사망한 남성은 더욱이 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이 무면허 운전 여고생과 사고로 사망한 남성은 당시 배달일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 남성에게는 갓난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YTN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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