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전에서 한국은 우주베키스탄과 0-0으로 비겼다.
다행이 이란 시리아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순위 A조 2위로 (승점 15점)을 차지했다.
신태용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우주베키스탄과 0-0 무승부로 천신만고끝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그래도 다행이다" "이번 월드컵 가는 길이 제일 험난했다" 등의 반응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다행이 이란 시리아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순위 A조 2위로 (승점 15점)을 차지했다.
신태용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우주베키스탄과 0-0 무승부로 천신만고끝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그래도 다행이다" "이번 월드컵 가는 길이 제일 험난했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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