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삼성중공업 사고로 15명이 사상자가 나왔다.
경남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50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삼성중공업 내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건조 중인 선박 위를 덮쳐 근로자 5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삼성중공업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부상을 당한 10여 명중 4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까지 삼성중공업 사고에 대한 인명피해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전도된 크레인은 길이가 50에서 60m 정도 그리고 무게가 32톤으로 추정이 되는 대형 크레인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인명피해는 크레인이 전도되면서 흡연실을 넘쳐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
경남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50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삼성중공업 내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건조 중인 선박 위를 덮쳐 근로자 5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삼성중공업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부상을 당한 10여 명중 4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까지 삼성중공업 사고에 대한 인명피해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전도된 크레인은 길이가 50에서 60m 정도 그리고 무게가 32톤으로 추정이 되는 대형 크레인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인명피해는 크레인이 전도되면서 흡연실을 넘쳐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