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김영광 호흡 이시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재조명된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자주 소식 전하고 싶은데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도 하고 촬영도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듯. 빗소리도 들어가며.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입고 다소곳이 서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복싱으로 단련된 우월한 각선미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한층 더 마른 듯한 여리여리한 몸매와 쭉 뻗은 극세사 다리라인도 인상적이다.
한편 같은 날 김영광 이시영 두 사람은 MBC 새월화극 ‘파수꾼’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가희 기자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자주 소식 전하고 싶은데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도 하고 촬영도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듯. 빗소리도 들어가며.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입고 다소곳이 서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복싱으로 단련된 우월한 각선미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한층 더 마른 듯한 여리여리한 몸매와 쭉 뻗은 극세사 다리라인도 인상적이다.
한편 같은 날 김영광 이시영 두 사람은 MBC 새월화극 ‘파수꾼’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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