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영화 치인트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인영의 인어 뺨치는 수영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유인영은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서는 바다를 헤엄치는 인어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당시 방송에서 바다 사냥에 나선 유인영은 “내가 조개 잡아줄게”라며 입수 전부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병만 족장으로부터 “자세가 진짜 좋다”고 극찬을 받을 정도로 수영 실력을 뽐냈다.
에메랄드빛 바다 속에서 작은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는 동화 같은 그림이 펼쳐지자 유인영은 스스로 “인어공주 같은 느낌이었다”고 자화자찬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그녀가 영화 ‘치인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김가희 기자
앞서 유인영은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서는 바다를 헤엄치는 인어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당시 방송에서 바다 사냥에 나선 유인영은 “내가 조개 잡아줄게”라며 입수 전부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병만 족장으로부터 “자세가 진짜 좋다”고 극찬을 받을 정도로 수영 실력을 뽐냈다.
에메랄드빛 바다 속에서 작은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는 동화 같은 그림이 펼쳐지자 유인영은 스스로 “인어공주 같은 느낌이었다”고 자화자찬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그녀가 영화 ‘치인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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