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7월 31일 금정경찰서 대강당에서 금정구 회동동 30대 여성 살인사건 검거자 등 특진임용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기선 부산청장은 변시체 발견신고 부터 신속한 수사진행 및 기능간 유기적인 공조수사를 통해 강력사건을 조기 해결함으로써 안정적인 치안확보에 기여한 유공 직원 중 금정서 강력3팀 경장 박용우(38)를 경사로 특별 승진 시켰다.
이미지 확대보기▲권기선부산경찰청장(사진왼쪽)과특진한박용우경사등이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경찰청) 또 금정서 형사3명, 지방청 과학수사계 요원 등 총7명에 대해서는 지방청장 표창을, 현장에서 처음 변시체를 발견한 남부서 강력5팀 이동궁 경위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7월 18일 금정구 회동동 도로변 풀숲에서 발견된 30대 여성 대해 신속한 피해자 신원 확인 및 배회처 등 CCTV 정밀분석으로 용의자를 검거했다.
권기선 부산청장은 변시체 발견신고 부터 신속한 수사진행 및 기능간 유기적인 공조수사를 통해 강력사건을 조기 해결함으로써 안정적인 치안확보에 기여한 유공 직원 중 금정서 강력3팀 경장 박용우(38)를 경사로 특별 승진 시켰다.

지난 7월 18일 금정구 회동동 도로변 풀숲에서 발견된 30대 여성 대해 신속한 피해자 신원 확인 및 배회처 등 CCTV 정밀분석으로 용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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