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양승태 대법원장은 23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지원 증대와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디딤자리’(원장 이소영)라는 영ㆍ유아 보육기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 사진제공=대법원 ‘디딤자리’는 가정 내 보호가 포기되거나 장애로 인해 입양이 보류된 장애 영ㆍ유아들의 보호와 입양 및 양육지원을 담당하는 복지단체로서, 가정공동체 형식의 전문화된 생활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양승태 대법원장, 이민걸 사법정책실장, 김정만 대법원장 비서실장, 윤성식 공보관 등 7명이 참석했다.
▲ 사진제공=대법원 양 대법원장은 디딤자리를 방문해 현황을 둘러보고, 가정 내 보호가 포기된 영유아 및 장애로 인해 입양이 보류된 영유아들을 돌보며 우리 사회의 소외 영유아에 대한 보호와 입양지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디딤자리의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한 후,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대법원 양 대법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가 할일을 대신해 봉사의 마음으로 불우한 아이들을 보살펴 주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사진제공=대법원
▲ 사진제공=대법원 ‘디딤자리’는 가정 내 보호가 포기되거나 장애로 인해 입양이 보류된 장애 영ㆍ유아들의 보호와 입양 및 양육지원을 담당하는 복지단체로서, 가정공동체 형식의 전문화된 생활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양승태 대법원장, 이민걸 사법정책실장, 김정만 대법원장 비서실장, 윤성식 공보관 등 7명이 참석했다.
▲ 사진제공=대법원 양 대법원장은 디딤자리를 방문해 현황을 둘러보고, 가정 내 보호가 포기된 영유아 및 장애로 인해 입양이 보류된 영유아들을 돌보며 우리 사회의 소외 영유아에 대한 보호와 입양지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디딤자리의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한 후,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대법원 양 대법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가 할일을 대신해 봉사의 마음으로 불우한 아이들을 보살펴 주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사진제공=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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