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평우)는 6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대한변협 인권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이세중 전 대한변협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이재후(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ㆍ신영무(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ㆍ송정호(청계재단 이사장)ㆍ장익현(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변호사와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배인준 동아일보 주필,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이재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를 이사 및 감사로 뽑았다.
변협은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존중받으며 사는 법치국가와 이웃 국민과 세계 인류를 항상 따뜻하게 배려하는 품격 있는 인권 선진국이 되는 것”을 인권재단 설립 취지로 정하고, 변호사의 인권 옹호 의무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변협은 전국 변호사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재단의 발기인을 공개 모집했고, 그 결과 서울지방변호사회를 제외한 13개 전국 모든 지방변호사회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바른, 충정, 대륙아주, 동인 등 국내 주요 로펌들과 역대 대한변협 회장, 그 외 개인 변호사들 약 17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또 이재후(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ㆍ신영무(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ㆍ송정호(청계재단 이사장)ㆍ장익현(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변호사와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배인준 동아일보 주필,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이재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를 이사 및 감사로 뽑았다.
변협은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존중받으며 사는 법치국가와 이웃 국민과 세계 인류를 항상 따뜻하게 배려하는 품격 있는 인권 선진국이 되는 것”을 인권재단 설립 취지로 정하고, 변호사의 인권 옹호 의무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변협은 전국 변호사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재단의 발기인을 공개 모집했고, 그 결과 서울지방변호사회를 제외한 13개 전국 모든 지방변호사회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바른, 충정, 대륙아주, 동인 등 국내 주요 로펌들과 역대 대한변협 회장, 그 외 개인 변호사들 약 17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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