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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지역 에너지 복지 확대 위한 에너지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두산퓨얼셀이 도시가스 공급 사업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수소연료전지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서라벌도시가스, 지엔씨에너지와 ‘지역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과 LTSA(Long Term Service Agreement, 장기 유지보수계약) 서비스를, 서라벌도시가스는 지역 내 도시가스 공급 및 사업관련 제반 인프라 지원과 LTSA 분담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사업개발과 투자, EPC(설계·조달·시공) 업무를 담당한다.3사는 분산형 발전과 도시가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 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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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제 이슈] KFC, 초복 맞이 ‘앱 쿠폰 3종’ 선봬! 할인 더하는 ‘릴레이 프로모션’ 진행 外
◆ KFC, 초복 맞이 ‘앱 쿠폰 3종’ 선봬! 할인 더하는 ‘릴레이 프로모션’ 진행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초복을 맞아 공식 앱을 통해 다양한 인기 치킨 메뉴들을 초특가에 이용할 수 있는 ‘복날 전용 앱 쿠폰 3종’을 선보였다.KFC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을 맞아, 건강한 초복을 보내기 위해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특별 앱 쿠폰과 재미있는 복날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앱 쿠폰 3종은 KFC 공식 앱의 딜리버리와 징거벨오더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3일 간 이용할 수 있다.블랙라벨치킨 8조각이 담긴 ‘치킨버켓’과 블랙라벨치킨과 텐더, 너겟 등이 담긴 ‘모두의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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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켄싱턴호텔 여의도 ‘설캉스 패키지’ 출시 外
◆켄싱턴호텔 여의도 ‘설캉스 패키지’ 출시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설 연휴를 맞이해 1월 30일(일)부터 2월 2일(수)까지 ‘설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명절 음식을 즐기며 명절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설캉스 패키지’는 △객실 1박, △브로드웨이 디너 뷔페 2인, △웰컴 디저트(설날 특별 디저트), △스페셜 기프트(선착순 증정)로 구성됐다.눈길을 끄는 것은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브로드웨이 디너 뷔페. 브로드웨이 디너는 명절을 맞아 스페셜 뷔페로 선보인다. ‘한식’을 테마로 준비한 명절 전통 음식이 다채롭게 마련되며,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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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143억 원 규모 IDC용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 체결
㈜지엔씨에너지(119850, 대표이사 안병철)가 큰 규모의 IDC(인터넷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수주를 했다고 31일 밝혔다.지엔씨에너지는 국내 비상발전기 IDC 분야에서 최대 실적을 지니고 있는 선두 업체로 최근 상암에 세계적인 IDC 운영 업체인 Digital Realty가 건립 중인 IDC에 설치할 비상용 가스터빈과 디젤발전기 공급 계약을 건설사인 대림산업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43억원 규모이며 기간은 2022년 02월 13일 까지 이다.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일 IDC에 설치되는 비상용 가스터빈 발전기와 디젤 비상발전기의 병렬 시스템으로 구성된다”라며 “미세먼지, 소음, 진동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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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1Q 연결기준 실적 매출액 379억 원 달성
지엔씨에너지(119850, 대표 안병철)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79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비상발전기 제작 및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지엔씨에너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억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IDC향 비상 발전기의 꾸준한 수주와 지열 냉난방 시스템 전문 기업인 자회사 지엔원에너지의 매출 성장을 꼽았다.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다수의 국내 주요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수주 확대를 위한 노력이 매출 상승에 기인했다”며 “지엔원에너지의 스팩 상장 비용 등으로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최근 언택트 시장 활성화로 IT 및 통신사들의 IDC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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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2일 9: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95.80p, -0.20p, -0.03%) 하락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1.41%), 기타 제조(0.4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오락,문화(-0.49%), 운송(-0.48%)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379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526개, 33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지엔씨에너지(+8.14%), 인트로메딕(+7.27%)이며, 하락 종목은 줌인터넷(-4.67%), 텔콘RF제약(-3.7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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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지엔씨에너지, 남북 평화무드의 대표적 수혜 기업”
SK증권은 지엔씨에너지(119850, 전일 종가 5000원)가 상반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향후 남북간 경제협력이 현실화될 경우 비상발전기가 인기를 끌며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7000원을 유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비상발전기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업체인 지엔씨에너지는 1989년에 설립돼 비상발전기 제작 및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11월 지열시스템 국내 1위 업체인 코텍엔지니어링 지분을 58.3% 인수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했다.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대형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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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지엔씨에너지, 2분기부터 실적 성장구간 진입”
SK증권이 비상발전기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업체인 지엔씨에너지(119850, 전일 종가 4850원)가 2분기부터 수주 물량의 매출인식 반영과 예정된 다수의 입찰 예정으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7000원을 유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1989년 설립된 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제작 및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해 11월 지열시스템 국내 1위 업체인 코텍엔지니어링 지분 58.3%를 인수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했다. 현재 1000KW이상 대형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비중은 비상발전기가 91%, 바이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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